한국인 여성 천유리, 인도네시아 길리섬 실종 한 달…목격자 제보 장소는

엉뚱한호두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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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천유리(31) 씨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스노클링 중 실종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가족과 지인은 실종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목격 정보와 사진·영상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천씨는 2026년 10월 6일 낮 12시 30분쯤 서누사틍가라주 롬복 북부 길리 트라왕안의 해안 식당 인근에서 일행과 바다에 들어갔다.

바다거북을 보기 위해 일행과 떨어져 이동했고, 목격자들은 천씨가 별다른 이상 징후 없이 수영하거나 물에 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오후 2시쯤 일행이 해안으로 돌아왔을 때 천씨는 보이지 않았다.

일행과 현지 주민들이 주변을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현지 구조당국은 해군과 경찰, 민간 구조대원, 잠수부를 투입하고 드론과 구조선을 동원해 수색했다.

수색은 예정된 기간보다 하루 연장돼 총 8일간 이어졌지만 유의미한 단서를 찾지 못했고, 당국은 10월 13일 공식 수색을 종료했다.

새로운 단서나 정황이 확인되면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가족과 지인은 실종 당일 현지시간(WITA)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길리 트라왕안 북쪽 해안의 Karma Kayak과 Turtle Point 인근에 있었던 여행객을 찾고 있다.

천씨는 키 172㎝, 몸무게 62㎏이며 당시 민트색 상의와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조리를 착용했다.

스노클링 마스크와 액션캠을 지녔을 가능성도 있어 주변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등 작은 단서도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족과 지인은 현상금을 내걸고 목격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국인 여성 천유리 씨는 2026년 10월 6일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스노클링 중 실종됐고, 현지 당국은 8일간 수색한 뒤 10월 13일 공식 수색을 종료했다. 가족과 지인은 실종 당일 북쪽 해안의 Karma Kayak과 Turtle Point 인근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목격 정보와 사진·영상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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