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떨릴수있게 10화 종영 결말, 공연수와 독고달은 왜 결혼 대신 독립했나

여행가고싶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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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내가떨릴수있게)는 10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공연수와 독고달은 결혼식 대신 각자의 삶을 꾸리고 연애를 이어가는 결말을 맞는다.

종갓집 장녀로 가족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공연수는 결혼 압박에 맞서 집을 나온 뒤, 독고달의 집에 잠시 머문다.

서백희는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하려다 동거 사실을 알고 실망하지만 공연수는 물러서지 않는다.

집을 마련하는 동안 머무는 것이라며 자기 선택을 지키고, 결국 자신만의 집을 구해 독립한다.

양가 어른의 허락을 받았는데도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공연수가 자신의 삶과 결혼을 스스로 정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허락 직후 결혼하면 또 정해진 순서를 따르는 모양이 될 수 있다.

결혼을 거부한 것은 아니며, 때가 오면 함께 결정하겠다는 뜻을 마지막 내레이션에 담았다.

독고달은 커플링을 준비해 곁을 지킨다.

가족과의 관계도 달라진다.

공연수는 아버지 산소에서 서백희에게 어머니 덕분에 잘 자랐고 이제는 울타리 없이도 살아갈 만큼 컸다고 말한다.

독고달은 공현동에게 공연수의 올곧음을 존경한다고 전하며 신뢰를 얻으려 하고, 두 사람을 걱정하던 어른들의 마음도 누그러진다.

독고달의 아버지 독고영훈은 아들에게 따뜻한 엄마를 만들어주려 여러 차례 결혼했다는 사연이 밝혀지며 아들과 가까워진다.

공남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강시은은 아이와 춤을 모두 포기하지 않기로 한다.

윤지오는 이유리와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보이고, 진세라와 주민형은 긴 썸을 이어간다.

공연수와 독고달의 마지막은 결혼식이 아니라 공연수의 새집에서 두 사람이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화로 종영하며 공연수와 독고달이 결혼식 대신 각자의 삶을 꾸리고 연애를 이어가는 결말을 그렸다. 공연수는 어른들이 정한 순서를 따르기보다 자신의 삶과 결혼을 스스로 결정하고자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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