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탄천 민속촌’, 대구전에서 어떤 전통 체험이 열리나

산뜻한주먹밥 2026/11/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99
1948년 치르크와 란라이아더임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성남FC는 11월 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를 ‘탄천 민속촌’ 테마로 꾸민다. 대학생 마케터 필드맥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2026 필드맥 데이로, 경기장 일대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의 ‘은혜 갚은 제비’ 이야기에서 착안했다. 성남FC 마스코트 까오·까비와 필드맥이 한 해 동안 응원한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구성을 담았다. 장외 광장에서는 프로그램 참여로 모은 당일 전용 화폐 ‘까치통보’를 서문 광장 ‘보은상회’의 한정판 리워드와 교환할 수 있다. 리워드는 선수단 친필 부적 100개, 보은의 거북이 50개, 보은의 증표 뱃지 36개, 이달의 까치상 수상자 및 주장의 실착 애장품 5개 한정으로 마련된다.

서문 광장에는 클래퍼를 만들고 선수 이름으로 3행시를 짓는 ‘까치 서당’, 과거시험 테마 포토월 ‘오오티비(OOTB): 장원급제’, 분장 인력과 사진을 찍는 ‘까치 선수 입단식’이 운영된다. 유생 콘셉트의 LED 게이트 포토존과 ‘승리 부적 타투’ 부스도 설치된다. 동문 광장에서는 사또로 분장한 필드맥과 도난당한 박을 찾는 추리 미션 ‘탄천 관아’와 목봉으로 공을 옮기는 ‘박을 옮겨 박’을 진행하고,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거는 소원나무와 4컷 사진을 촬영·출력하는 ‘까치 사진관’도 선보인다.

경기 중에는 킥오프 휘슬에 맞춘 징소리 효과음 등 민속촌 테마 연출이 예정돼 있다. 하프타임에는 한 시즌 동안 구단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필드맥의 그라운드 감사 인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이어 ‘탄천 관아’ 미션을 빠르게 마친 참가자들이 E석 앞 트랙에서 달리기 대결을 펼치는 ‘황금 박 터뜨리기 레이스’가 열린다.

AI 요약
성남FC는 11월 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를 ‘탄천 민속촌’ 테마로 꾸민다. 대학생 마케터 필드맥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2026 필드맥 데이로, 경기장 일대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