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FC는 11월 4일 24회차 수업을 끝으로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진 프로그램은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총 24회 진행됐다.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에게 축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익힌 뒤 방향 전환과 공간 활용, 2대1 패스, 연계 플레이 등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매 수업에는 미니게임도 포함됐다. 아이들은 훈련에서 익힌 기술을 게임에 활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뛰며 협동심과 경기 경험을 쌓도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꾸준히 참여한 아이들과 관심을 보낸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아이의 학부모 이노현 씨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코치진의 지도가 아이의 축구 기술 발전과 흥미,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화성FC는 사회공헌 브랜드 ‘ORANGE RE:BON’을 통해 축구를 활용한 나눔과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