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태군 FA 포기 가능성, 계약 만료 앞두고 한준수·삼성 변수는?

조용한붕어빵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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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해당 시즌을 끝으로 기아와 맺은 3년 총액 25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을 바라보게 된다.

‘기아 김태군 FA 포기 가능성’은 구단의 확정 발표가 아니라, 기아가 그를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지를 따져본 블로그 분석의 주제다.

김태군은 2024년 105경기에서 타율 0.264, 7홈런, 34타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100경기 타율 0.258, 5홈런, 31타점을 남겼다.

원문이 ‘올해’라고 부른 시즌에는 88경기에서 타율 0.252, 6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는 줄었지만 OPS는 3년 연속 0.700대를 유지했다.

수비에서는 도루 저지율이 해당 시즌 약 18%였고, 폭투와 포일 허용을 반영하는 PASS 9는 지난 3년간 0.2대였다고 블로그는 전했다.

이범호 감독도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타자 파악과 볼 배합을 이유로 김태군을 신뢰한 것으로 서술됐다.

다만 부상 이력과 풀타임을 소화할 몸 상태는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기아의 비교 대상은 한준수다.

여름철 체력 저하를 겪은 뒤 반등한 한준수는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304,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블로그는 그에게 선발 출전과 수비 경험을 꾸준히 쌓게 하는 선택을 제시하며, 이 경우 김태군 잔류가 필수는 아닐 수 있다고 봤다.

삼성 복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는 김태군의 과거 성적과 포수 운영 사정이 거론됐다.

삼성에서 뛴 2022년 그는 102경기 타율 0.298, 2홈런, 25타점, OPS 0.739를 기록했다.

블로그는 강민호를 대신할 확실한 포수 카드가 부족하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옆구리가 불편한 강민호가 출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김도환과 장승현도 있었지만 중요한 경기의 부담이 강민호에게 집중됐다는 평가다.

삼성은 구자욱과 원태인 계약을 우선 고려해야 해 외부 FA에 큰돈을 쓰기 어렵지만, 블로그는 김태군을 20억원대 이내로 영입할 수 있다면 포수 운용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태군은 해당 시즌 종료 후 3년 총액 25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기아의 잔류 판단에는 한준수의 성장과 김태군의 타격·수비가 함께 고려될 수 있다. 블로그는 삼성의 포수 운영 사정과 김태군의 과거 성적을 근거로 삼성 복귀 가능성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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