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은행나무길 명소 TOP5 추천 여행 글은 서울 서촌길과 경복궁, 여주 강천섬, 괴산 문광저수지, 천안·아산 곡교천, 공주 교도소 앞 은행나무길을 꼽았다.
도심 산책로와 섬, 저수지, 하천변 길까지 장소마다 풍경과 걷는 방식이 다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2의 서촌길과 경복궁 은행나무는 관광객과 사진 촬영객이 찾는 곳으로 소개됐다.
11월 4일 기준 서촌길에는 노란 나무와 초록 나무가 함께 보였고, 경복궁 안 큰 은행나무는 아직 초록빛이었다고 기록했다.
방문객이 많아 사진을 찍으려 차도로 나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여주 강천섬은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일대에 있으며,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약 1km 걸어 들어가야 은행나무길에 닿는다.
무료 노지 캠핑장으로 캠핑과 라이딩,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16의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아침 일찍 물안개와 나무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 은행나무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풍경도 볼 수 있다고 적었다.
천안·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02-3에 있다.
하천을 따라 굽이진 길과 나무데크가 이어지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은행나무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진다.
사람이 많은 곳이라 이른 아침 방문을 권했다.
공주 교도소 앞 은행나무길은 한적하게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소개됐다.
글 작성자는 2019년 11월 7일 방문 당시 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바닥에도 은행잎이 깔려 있었다고 기록했다.
문광저수지의 10월 23일 방문 기록에는 나무가 초록빛이었다는 내용이 있다.
두 기록은 각 장소의 단풍 풍경이 방문 시점에 따라 달랐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