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결승, 허각과 존박의 자유곡 점수는 얼마나 달랐나

책읽는너구리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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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밤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 2》 결승이 생방송으로 열렸다.

허각은 김태우의 ‘사랑비’, 존박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자유곡으로 골랐다.

자유곡 심사에서는 두 사람의 점수 차가 작았지만, 최종 결과는 허각의 우승이었다.

이승철·윤종신·엄정화 등 심사위원 3명이 매긴 자유곡 점수는 허각 284점, 존박 280점으로 300점 만점에서 4점 차였다.

당시 보도는 허각이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자유곡 점수만으로는 승부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지만, 결승 결과는 이 점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자유곡에 이어 두 사람은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미션도 치렀다.

허각은 자신의 장점인 록 스타일로 노래했고, 존박은 R&B 스타일로 소화했다.

이승철과 엄정화는 허각에게 각각 99점을 줬고, 윤종신은 95점을 매겼다.

이승철은 “노래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고 평했다.

엄정화는 “짜릿하다”고 했고, 윤종신은 “교과서처럼 불렀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 평가는 자유곡이 아니라 신곡 무대에 대한 심사평이다.

최종 점수는 사전 온라인 투표 10%, 심사위원 평가 30%, 시청자 문자 투표 60%를 합산해 산출했다.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허각은 4만 2022표, 존박은 3만 2139표를 얻었다.

세 항목을 합산한 최종 점수는 허각 988점, 존박 596점이었다.

자유곡 점수에서는 4점 차였지만 최종 합계에서는 두 사람의 점수가 크게 벌어졌다.

우승자 허각은 상금 2억 원과 자동차 1대, 앨범 제작 기회를 받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10년 10월 22일 밤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 2》 결승이 생방송으로 열렸다. 허각은 김태우의 ‘사랑비’, 존박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자유곡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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