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에렘의 전시 《어느 마법 같은 하루》가 2026년 12월 11일부터 2027년 4월 11일까지 서울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린다.
12월 서울에서 개막하는 이 전시회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이 건축물과 일상 풍경을 세밀한 선으로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예매 정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1인권뿐 아니라 2인권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한다는 점이다.
얼리버드 판매 기간은 2026년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1인권은 12,000원으로 정상가 20,000원보다 낮고, 2인권은 20,000원으로 정상가 40,000원이다.
다만 2인권은 두 사람이 함께 발권해야 하며 따로 사용할 수 없다. 네이버와 NOL에서 얼리버드 예매를 할 수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전시는 펜과 잉크로 그린 건축을 다루는 ‘A WORLD IN INK’에서 색채 작업을 소개하는 ‘A WORLD IN COLOR’로 이어진다.
작가가 바라본 한국 풍경과 일상 속 사물을 다룬 장에 이어 나무와 분재, 꽃을 그린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건축물의 창문·벽돌 같은 세부 묘사와 식물의 형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장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고메이494 한남 B층의 그라운드시소 한남이다.
건물의 전체 구도와 작은 장식을 번갈아 감상하면 티보 에렘의 촘촘한 선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잉크 드로잉이 선과 구조를 강조한다면 컬러 작품은 색채가 더해진 풍경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