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10월 31일엔 얼마나 노랗게 물들었나

포근한푸딩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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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2026년 10월 31일 방문 당시 초록 잎이 일부만 남고 나무 전체가 노란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예년보다 단풍 진행이 2~3일 빨랐으며, 당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절정 예상 시점은 11월 7일경이었다.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이 나무는 높이 약 33m, 줄기 둘레 약 16m다.

가지 폭도 동서 약 37.5m, 남북 약 31m에 이른다.

가까이 서면 나무 전체가 한 화면에 담기기 어려워 촬영할 때는 광각 0.5~0.6배 설정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나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네 방향에서 둘러보면 각도에 따라 수형이 다르게 보인다.

방문자는 양평에서 원주까지 국도를 이용했다.

이동 길목인 여주시 대신면 은행나무 가로수길에는 아직 푸른 나무와 노란 잎을 떨어뜨린 나무가 함께 보였다.

오전 9시에 도착했을 때 반계리 은행나무 바로 앞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지만, 주변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고 나무까지 약 10분 걸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이며, 관람은 무료이고 24시간 가능하다.

일반적인 절정 시기는 11월 1~8일로 안내됐고, 10월 31일의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는 11월 5~6일 평일 방문이 권장됐다.

다만 비나 강한 바람이 불면 잎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예상 시점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2026년 10월 31일 방문 당시 대부분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단풍 절정은 11월 7일경으로 예상됐다. 오전 9시에도 나무 앞 주차장은 만차였지만 주변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나무까지는 약 1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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