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0월 31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12-95로 꺾었다.
경기 초반 한때 25점 차까지 밀렸지만, 스테판 커리가 3점슛 8개를 터뜨리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포인트가드로 나선 커리는 30분 58초 동안 31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야투 23개 중 11개를 넣었고, 3점슛은 14개를 던져 8개를 성공해 성공률 57.1%를 올렸다.
1쿼터에 6점, 2쿼터와 3쿼터에 각각 8점, 4쿼터에 9점을 보탰으며 매 쿼터 3점슛 2개씩을 넣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를 15-38로 마쳤고 2쿼터 초반에는 15-40까지 뒤졌다.
추격 끝에 전반을 53-53으로 마친 뒤 3쿼터를 85-80으로 앞서며 흐름을 바꿨다.
4쿼터에는 레이커스의 공격을 막아내 112-95 승리를 확정했다.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1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디앤서니 멜튼이 16득점 5리바운드, 조지 니앵이 11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교체 선수 7명은 벤치 득점 50점을 합작했다.
레이커스에서는 루카 돈치치가 3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3연패 뒤 3연승을 거둬 승률 0.500을 기록했고,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다.
레이커스는 시즌 4승 2패, 승률 0.667로 서부 공동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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