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맥스, 에어서스펜션 없이도 편안할까? 도심 시승에서 드러난 특징

뒹구는펭귄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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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RWD 맥스는 에어 서스펜션이 없지만 도심 시승에서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승자는 지케이모빌리티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에서 차량을 살펴본 뒤 도심 구간에서 주행감을 확인했다.

맥스는 후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416마력, 최대토크 44.9kgf·m를 낸다.

100kWh 배터리를 탑재해 복합 주행거리 483km를 제공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초가 걸린다.

원문은 맥스 가격을 5,999만 원, 프로 가격을 5,299만 원으로 안내했다.

시승자는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반응이 선형적이고 부드러웠으며, 실내 정숙성과 노면 피드백 억제도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맥스에는 19인치 휠과 2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다.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 가변 댐핑 컨트롤은 없지만, 도심의 일상 주행에서는 안락한 승차감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맥스는 회생제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멀미 완화 모드와 원페달 모드를 지원한다.

티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며, 화면에서 주차 구역을 선택하는 자동주차 기능도 갖췄다.

주차 공간을 별도로 탐색하지 않고 원하는 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시승에서 눈에 띄었다.

다만 이번 주행은 도심에 한정돼 고속 주행이나 급격한 코너링 때의 거동은 다뤄지지 않았다.

울트라는 사륜구동이며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 가변 댐핑 컨트롤을 기본 적용하고, 20인치 휠과 4피스톤 브레이크를 갖춘다.

두 트림의 시승 조건이 같지 않은 만큼 승차감의 우열을 단정하기보다는, 맥스는 기본 서스펜션으로 도심에서 안락함을 보였고 울트라는 구동 방식과 서스펜션 구성이 다른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지커 7X RWD 맥스는 에어 서스펜션이 없지만 도심 시승에서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00kWh 배터리와 복합 주행거리 483km를 갖췄으며, 울트라는 사륜구동과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구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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