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와 모델Y에 서로 다른 레드 계열 컬러 PPF가 적용됐다.
모델3는 터미낙스 블랙 팬텀 레드, 모델Y는 리코쉴드 체리 레드로 시공해 두 차량의 색상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모델3는 작성자의 차량으로 블랙 색상으로 출고한 뒤 분당 카스킨 전문점 디액시엄에서 시공했다.
모델Y는 지인의 차량이며 기본 색상으로 출고한 뒤 리코쉴드 컬러 PPF를 입혔다.
작성자는 앞서 모델Y에 블랙 PPF를 시공해 만족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인에게 컬러 변경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테슬라 컬러 옵션의 레드와 비교해 리코쉴드 체리 레드가 더 낫다고 평가했다.
이는 두 차량에 적용한 필름을 보고 내린 개인적인 의견이다.
모델3에는 리얼 카본 사이드미러 캡과 보닛 카본 PPF도 더해 외관에 포인트를 줬다.
컬러 PPF는 차체 색을 바꾸는 동시에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작성자가 든 장점이다.
작성자는 모델3를 구입할 때 컬러 옵션에 18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또 울트라 레드를 선택하면 취득세까지 포함해 300만 원 이상의 추가 지출이 예상된다고 적었다.
이에 작성자는 처음부터 컬러 옵션을 고르기보다 기본 색상으로 출고한 뒤 마음에 드는 색을 정해 컬러 PPF를 시공하는 방안을 권했다.
특히 옵션 색상을 보호하려고 PPF까지 고려한다면, 원하는 색상 변경과 도장면 보호를 함께 할 수 있는 컬러 PPF를 대안으로 살펴보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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