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소아응급센터장 이지숙은 2026년 10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전날인 29일 병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표를 제출할 당시 센터는 모든 환자를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었다.

이지숙은 사표 제출이 숙고 끝에 내린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표 제출에 앞서 경찰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과정에 관해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 고위 간부들이 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 부족과 의료진이 받은 상처에 대해 사과했다고도 전했다.
센터 전문의 7명이 사의를 표명한 일과 관련해서는 ‘집단행동’이라는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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