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주공 5단지는 2024년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된 뒤 변경 고시 절차를 거쳤다.
이후 사업은 정비계획 변경 단계에서 다음 심의·인가 절차로 넘어갔다.
2025년 6월에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당시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통합심의 통과는 확인된 진행 상황이지만, 인가 신청 준비와 실제 인가 완료는 서로 다른 단계다.
정비계획 고시 뒤 재건축 사업은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된다.
조합설립에는 법정 동의 요건이 적용되므로, 통합심의 통과만으로 이후 인허가 절차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후속 일정으로 보도된 2026년 하반기 감정평가·조합원 분양신청과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은 조합 측 계획이다.
2026년 11월 1일 기준으로 이를 확정된 완료 일정으로 볼 근거는 없으며, 계획된 시점과 실제 절차 진행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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