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9경기째 승리 없었다…첼시전 승부 가른 장면은

루루21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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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년 10월 31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졌다.

이로써 맨유는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성적은 3무 6패이며,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맨유는 전반 34분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으로 앞서가는 듯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지적돼 골이 취소됐다.

첼시는 후반 5분 역습 기회에서 모건 로저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첫 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 19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까지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콜 파머가 이를 성공시켰고, 마르티네스는 해당 장면에서 퇴장당했다.

첼시는 수적 우위를 얻은 뒤 2-0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질설이 돌던 가운데 팀 전술을 비판했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던 마르티네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페르난데스는 득점하지 못했고, 마르티네스는 페널티킥 허용과 퇴장을 기록했다.

경기 뒤 맨유는 승점 7점으로 리그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자리했다. 최하위 선덜랜드와 승점 차는 2점이었다.

맨유를 꺾은 첼시는 승점 16점으로 4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 원정에서 0-2로 패해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경기 뒤 맨유는 승점 7점으로 16위였고, 최하위 선덜랜드와 승점 2점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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