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10월 31일엔 얼마나 물들었나

쉬어가는떡볶이 2026/11/0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47

10월 31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초록빛 잎을 일부 남긴 채 나무 전체가 노란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현장 방문자는 단풍 진행 속도가 예년보다 2~3일 빠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당시 관찰을 바탕으로 11월 7일경 황금빛 절정을 예상했지만, 만개 직전 비나 강한 바람이 불면 잎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 오전 9시에 도착했을 때 은행나무 바로 앞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다.

주변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나무까지 천천히 걸어 약 10분 걸린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이며, 무료 주차장에는 대형버스도 들어갈 수 있다.

네이버지도에서 반계IC 방면 CCTV를 보면 화면 한쪽에 나무가 보여 단풍 상태와 주변 방문객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의 수령은 약 800~13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약 33m, 줄기 둘레는 16m이며, 가지 폭은 동서 37.5m·남북 31m에 이른다.

관람은 24시간 연중무휴이고 입장료가 없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넓게 퍼진 나무의 모습을 담으려면 가까이에서 촬영하기보다 조금 떨어져 광각 0.5~0.6배로 찍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나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네 방향을 돌아보면 각도에 따라 수형이 다르게 보인다.

짧은 산책과 함께 큰 나무의 전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 시에는 단풍 상태와 주차 상황을 함께 살피는 것이 유용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10월 31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초록 잎을 일부 남긴 채 노란빛을 띠었고, 방문자는 11월 7일경을 절정으로 예상했다. 주말 오전 주차장은 만차였으며, 임시주차장에서 나무까지 도보로 약 10분 걸리고 관람은 무료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