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이어’ 첫 방송, 첫 데이트 다음 날 벌어진 진실 공방은?

부지런한토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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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10월 30일 첫 방송됐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와 서현진이 맡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은 서로 호감을 느끼고 첫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다음 날 강지선은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하고, 두 사람은 그날 밤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강지선은 강제였다고 주장하고 민준호는 강제가 아니었다고 맞선다.

하나의 기억을 둘러싼 대립과 진실 추적을 그리는 심리 스릴러로, 첫 회는 평온했던 만남이 하루 만에 신고와 경찰 조사로 바뀌는 상황을 내세웠다.

10월 31일 방송된 2회에서는 경찰 조사에서도 진술이 엇갈린다. 별도의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민준호를 불송치한다.

그러나 사건은 두 사람의 일상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

민준호는 병원에서 수술 업무에서 밀려나고, 아들 민현수는 아버지가 체포된 일로 학교 친구들과 다툰다.

강지선은 학교에서 민현수를 마주하는 일을 불편해하고, 언니 강지은도 병원에서 민준호와 마주친다.

강지선은 민준호가 깨끗이 닦아 둔 와인잔을 보고 약물 사용을 의심한다.

민준호의 아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경찰 이화영(옥자연)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고, 55분 동안 이어진 2회는 마지막 5분에 결과를 공개한다.

이화영은 강지선에게 두 사람 중 거짓말을 한 사람은 강지선이라고 말한다.

강지선이 과거 비슷한 사건에 연루된 사실까지 밝혀지며 의심의 방향이 달라진다.

‘라이어’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MBC 드라마 ‘라이어’는 10월 30일 첫 방송에서 첫 데이트 다음 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은 민준호와 강지선의 진실 공방을 시작했다. 2회에서는 민준호의 불송치와 거짓말탐지기 결과, 강지선의 과거 사건이 드러나며 의심의 방향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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