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가 2026년 10월 23일 정식 출시됐다.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쓰고 펼치면 19.3cm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화면 크기뿐 아니라 가격과 수리비도 구매를 고민할 때 따져볼 조건이다.
광주 신세계백화점 본관 8층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아이폰 듀오 전시 제품을 볼 수 있었다.
외부 화면은 13.6cm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 내부 화면은 19.3cm OLED 폴딩 디스플레이다.
접힌 상태와 펼친 상태의 화면 차이가 커, 펼치면 작은 태블릿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기기는 펼쳤을 때 두께 약 5.2mm, 접었을 때 약 11.3mm이며 무게는 254g이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다.
A20 Pro 칩과 6코어 CPU, 7코어 GPU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48MP 메인 카메라와 48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들어간다.
Apple Pencil USB-C도 지원해 내부 화면에서 필기와 문서 확인에 활용할 수 있다.
| 저장 용량 | 가격 |
|---|---|
| 256GB | 329만원 |
| 512GB | 359만원 |
| 1TB | 419만원 |
| 2TB | 509만원 |
배터리는 외부 화면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때 최대 44시간, 내부 화면을 사용할 때 최대 31시간이다.
한 실물 후기에서는 매장에 표시된 내부 디스플레이 손상 예상 수리비가 164만9천원이었다고 전했다.
실제 수리비는 보증 여부와 손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넓은 화면과 폴더블 구조의 활용도에 더해 254g의 무게, 저장 용량별 가격과 수리 부담도 함께 고려할 만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