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단비(김정연)가 2026년 11월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KBS1 ‘전국노래자랑’ 마포구 편 녹화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마포구 편 본선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홍단비는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람 냄새’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홍단비는 11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신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돌아왔다.
‘사람 냄새’는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참여한 곡이다.
사람 사이의 정과 위로를 담은 따뜻한 가사에 홍단비 특유의 구수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오랜 시간 전국의 시골 버스를 타며 어르신들과 만나온 홍단비의 경험은 곡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홍단비 측은 마포구 편에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정겨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 편은 초대가수 무대와 함께 지역 참가자들의 경연도 진행한다.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참가 신청은 11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예심은 11월 8일 오후 1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 진출자는 15명 안팎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초대가수로는 홍단비 외에 김연자, 성리, 신승태, 미스김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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