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시크릿 가든’ 묘기용 자전거 제안에 망설이지 않은 이유

녹차42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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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자료사진(2009년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 KIYOUNG KIM · 원본 · CC BY 2.0

하지원이 ‘시크릿 가든’ 촬영 당시 묘기용 자전거를 타라는 제안을 받고도 망설이지 않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26학번 지원이요’ 31화에서 하지원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학생들은 연애와 취업, 새로운 꿈에 대한 도전을 이야기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 졸업 후 익숙한 학교생활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도 나왔다. 응원단 활동이 그리워질 것 같다는 학생에게 하지원은 배우도 작품이 끝나면 맡았던 캐릭터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 생각날 때가 있다며 공감했다.

하지원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시크릿 가든’ 촬영 때 감독이 묘기용 자전거를 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감독은 지금까지 여배우 중 아무도 타지 못했다고 전했지만, 하지원은 “나는 의심하지 않았다. 일단 부딪혀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금만 용기를 내면 다 된다”며 도전을 앞두고 포기하지 말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호영은 사람은 사회에 적응해간다며 지금은 힘들어도 금방 괜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엽떡이나 먹고 풀어라”는 말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그는 청춘의 고민도 시간이 지나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젊음을 만끽하고 주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하지원은 청춘은 아름답다며 다치고 아물어가는 과정도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았다.

AI 요약: 하지원은 ‘시크릿 가든’ 촬영 때 묘기용 자전거를 제안받은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도전을 권했다.

AI 요약
하지원이 ‘시크릿 가든’ 촬영 당시 묘기용 자전거를 타라는 제안을 받고도 망설이지 않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26학번 지원이요’ 31화에서 하지원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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