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보도 기준,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은 91가구 127명으로 확인됐다. 강남구청은 인근 숙박시설 두 곳과 중학교 체육관 두 곳을 임시 대피소로 마련했다.

대피소에는 라면·물·의약품 등 응급구호물품이 제공됐다. 강남구보건소는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피소에 방역 물품을 나눠줬다.
서울특별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이재민을 위한 상담 공간을 마련해 불안이나 우울감을 겪는 주민을 상담했다.

대피소와 별도로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2026년 10월 28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LH 임대주택 등을 최대 2년간 무상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LH는 지방정부 요청에 대비해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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