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형 마쯔다 CX-5는 모든 트림에 구글 빌트인과 제미나이 AI 어시스턴트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이번 연식 변경의 중심은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다.
외관과 엔진은 대부분 기존과 같아, 눈에 띄는 변화는 차 안에서 이용하는 음성 비서에 있다.
운전자는 도로에서 시선을 떼거나 손을 쓰지 않고 음성으로 비서와 소통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기능을 이용해 요청하던 일을 차량 안에서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형 2.5 S 셀렉트의 시작 가격은 배송비 포함 3만1485달러다.
S 프리퍼드에는 19인치 휠이 더해지고,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플러스에는 가죽 시트와 파워 리프트게이트가 들어간다.
최상위 S 프리미엄 플러스는 4만935달러부터 시작한다.
동력계는 2.5L 4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유지한다.
엔진은 187마력과 186lb-ft의 토크를 내며, 연료는 일반 87옥탄 휘발유다. 사륜구동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안전 장비에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속도 제한 및 교통 표지 지원, 후방 자동제동, 후측방 교차 교통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이들 장비는 전 트림 기본 사양이어서 상위 트림을 선택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CX-5는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달리하면서도 제미나이와 사륜구동, 주요 안전 기능을 기본 구성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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