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산후조리원을 떠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했다. 고우리는 27일 SNS에 “우리 집으로 고고. 조리원 천국 안녕”이라고 적어 퇴소 소식을 전했다.
고우리는 산후조리원에서 친절히 보살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첫날 받은 양배추 팩과 매일 감동을 줬던 식사를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좋은 기억을 안고 집으로 향했고, 아들과 안전하게 도착했다고도 밝혔다.
아들은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고우리는 “이제 나만 적응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100일의 기적, 가보자. 육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지난 7일 아들을 출산했으며, 앞서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