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로건, 한국시리즈 2차전 후보…U-23전서 무엇을 점검했나

하품하는김밥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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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U-23 대표팀과의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서 8-2로 이겼다.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후보로 검토 중인 고영표와 로건 앨런이 차례로 등판했고, KT 타선은 14안타를 때렸다.

선발 고영표는 5이닝 동안 60구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류현인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땅볼과 런다운 플레이로 주자를 잡았다.

2회부터 4회까지 세 이닝을 모두 삼자범퇴로 막았고, 5회 안타와 볼넷으로 득점권 위기에 놓인 뒤 유격수 직선타를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고영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로건은 4이닝 57구를 소화해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회에는 볼넷 하나를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7회는 삼자범퇴였다.

8회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 몰린 뒤 적시타와 스퀴즈 번트로 두 점을 내줬다.

두 선수는 경기 전 각각 약 60구를 던질 예정이었다.

KT는 1회 최원준의 안타와 김민혁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안현민의 2타점 3루타로 먼저 앞섰다.

힐리어드의 내야안타와 김상수의 안타가 이어지며 1회에만 4점을 올렸다.

경기는 두 팀 모두 10번 타자까지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KT 투수 6명은 U-23 대표팀 소속으로 등판했다.

포수도 KT 선수 조대현이 대표팀 쪽에서 맡았다.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시작할 예정이며, 1차전 선발로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2차전 선발 후보로 고영표와 로건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번 연습경기에서 두 투수의 투구 내용을 점검했다.

내야 관중석을 개방한 경기에는 구단 추산 1,600여 명이 찾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KT 위즈는 2026년 10월 28일 U-23 대표팀과의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서 8-2로 이겼고, 타선은 14안타를 기록했다. 고영표는 5이닝 무실점, 로건 앨런은 4이닝 2실점으로 던져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후보들의 실전 투구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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