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청룡시리즈어워즈서 더 떨린 이유…이광수 함성에 털어놓은 비화

느긋한밤톨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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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자료사진, 2026 부산국제영화제 · Arielaortizb · 원본 · CC BY-SA 4.0

배우 신민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을 당시의 긴장감을 전했다. 후보로 참석한 남편 김우빈과 객석의 이광수를 의식하던 중 이광수가 큰 함성을 보내자 고마우면서도 더 떨렸다고 회상했다.

신민아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 6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재혼황후' 홍보를 위한 첫 공식 일정이었던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언급하며, 신민아가 등장할 때 이광수가 옆에서 응원했던 상황을 물었다.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우빈은 수상 후보로, 신민아는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후보에 오른 때부터 뭔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무대와 후보자 객석이 가까워 긴장했다고 말했다.

혼자 시상해야 해 대본도 직접 읽어야 했다는 신민아는 무대에 오른 뒤 현장이 떠들썩해진 데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긴장은 더 커졌다고 했다.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지만 긴장한 탓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자꾸 그쪽을 바라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배우 신민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을 당시의 긴장감을 전했다. 후보로 참석한 남편 김우빈과 객석의 이광수를 의식하던 중 이광수가 큰 함성을 보내자 고마우면서도 더 떨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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