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의 연장 활약, 한국가스공사는 DB와 접전을 어떻게 끝냈나

산책하는여우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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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026년 10월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5-90으로 이겼다.

한국가스공사는 연패를 끊고 4승 5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5승 4패의 DB는 3연승을 마감했지만 4위를 지켰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0-17로 앞섰다.

2쿼터에는 DB가 이정현과 이선 알바노의 외곽슛으로 역전했고, 전반은 38-40으로 끝났다.

3쿼터에도 이용우와 이유진의 3점슛을 내준 한국가스공사는 57-60으로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는 김민규와 정성우가 속공으로 점수를 보탰고, DB 이정현이 연속 5득점으로 맞섰다.

벨란겔의 3점슛과 최승욱의 트랜지션 득점에 이어 최승욱이 다시 3점슛을 넣으며 접전을 이어갔다.

양 팀은 정규시간을 80-80으로 마쳐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초반 DB는 해먼즈와 알바노의 득점으로 응수했다.

최승욱은 3점슛을 넣고 리바운드에도 가담했고, 이어 벨란겔이 연속 득점해 한국가스공사에 리드를 안겼다.

연장 점수는 한국가스공사가 15-10으로 앞섰다.

최승욱은 14점 9리바운드, 알루마는 29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벨란겔은 24점을 기록했다.

DB에서는 해먼즈가 25점 19리바운드, 알바노가 21점 9어시스트를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3점슛 성공 수에서 8-13으로 뒤졌지만 리바운드에서는 50-32로 앞섰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국가스공사는 DB와 정규시간을 80-80으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15-10으로 앞서며 95-90 승리를 거뒀다. 최승욱은 14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한국가스공사는 리바운드에서 DB를 50-32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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