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정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TV CHOSUN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10월 28일 두 사람의 합류를 알렸으며, 12월 첫 방송 예정인 이번 시즌에서 참가자들의 무대 표현력과 스타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가창력 외의 요소도 살핀다.
김호영은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개성과 무대 장악력을 평가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표현력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휘해 온 입담도 심사 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가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뿐 아니라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그의 평가 관점에 포함된다.
최유정은 오디션 참가자 출신이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선발된 뒤 위키미키와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직접 오디션 무대에 섰던 경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살피고, 아이돌 활동으로 익힌 춤과 노래 등 퍼포먼스 역량에도 주목할 예정이다.
김호영이 뮤지컬 무대 경험을 중심으로 본다면 최유정은 오디션과 아이돌 활동의 경험을 심사에 반영한다.
두 사람에 앞서 장윤정과 작곡가 조영수, 역대 시즌 출연자들이 마스터로 합류했다. 조영수는 5년 만에 마스터로 돌아온다.
‘미스터트롯4’는 기존의 가창력 평가에 참가자의 개성과 퍼포먼스, 무대 장악력도 더해 살필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시리즈는 임영웅·영탁·이찬원을 비롯해 안성훈·박지현·김용빈·손빈아 등 트로트 가수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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