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로건 앨런, 한국시리즈 2차전 후보…연습경기에서 무엇을 보여줬나

편안한고구마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18

KT 위즈가 10월 2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U-23 대표팀과의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서 8-2로 이겼다.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후보로 거론되는 고영표와 로건 앨런이 차례로 등판했다.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시작할 예정이었고, 1차전 선발로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유력하게 꼽혔다.

선발 고영표는 5이닝 동안 공 60개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류현인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부터 4회까지는 세 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고, 5회 1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에도 위기를 넘겼다.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로건은 4이닝 57구를 소화했다.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으며, 7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8회에는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 몰린 뒤 적시타와 스퀴즈 번트를 허용해 2실점했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전 두 투수가 각각 60개씩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타선은 14안타를 때렸다.

1회 최원준의 안타와 김민혁의 볼넷에 이어 안현민이 2타점 3루타를 쳤고, 샘 힐리어드의 내야안타와 김상수의 적시타가 보태져 한 이닝에 4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 10번 타자까지 출전했고, KT 투수 6명은 U-23 대표팀 소속으로 등판했다.

KT는 연습경기에서 한국시리즈를 앞둔 투수들의 투구와 타선의 실전 감각을 함께 점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KT가 U-23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8-2로 이겼다. 고영표는 5이닝 무실점, 로건 앨런은 4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두 선수는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후보로 거론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