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영케이와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무한리필 뷔페에서 함께 고기를 먹는다. 두 사람의 식사 장면은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 ‘웰컴 투 더 슈돌’ 편에서 공개된다.
영케이는 평소 라면 4개가 들어 있는 한 봉지를 혼자 먹을 만큼 대식가로 소개됐다. 하루 역시 잘 먹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은 식사에 앞서부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음악 수업을 통해 가까워진 영케이는 식사 중 하루에게 음식을 직접 먹여주며 챙겼다.
하루가 식사를 시작하며 채소부터 먹자 영케이는 놀랐다. 심형탁은 하루가 브로콜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고, 하루는 청경채도 맛있게 먹었다. 식사 도중 젓가락으로 드럼을 치는 모습도 보였다.
영케이와 하루가 고기 두 판을 순식간에 먹자 심형탁은 영케이가 하루를 챙기면서 자신의 식사도 이어간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이 먹은 고기는 모두 8판이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에도 계속 먹는 하루를 보며 영케이는 “나도 배부른데”라고 말한 뒤 “이 정도 먹성이고 힘이면 운동계에 뺏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