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거절한 망원동 건물, 8억5000만원 제안 뒤 현재 가치는

땅콩27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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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육중완이 망원동 건물을 8억5000만원에 매입하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한 사연을 10월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당시 옥탑방에 살던 육중완은 건물의 현재 추정 가치가 약 40억원에 이른다고 밝힌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육중완은 동네 주민들에게 여러 차례 건물 매입을 권유받았고, 건물주도 직접 찾아와 자신이 살던 건물을 8억5000만원에 넘기겠다고 제안했다.

육중완은 당시 현금 3억원을 갖고 있었지만 큰돈을 빌리는 데 부담을 느껴 계약하지 않았다.

건물주가 이후에도 몇 차례 매입을 권했으나 거절했고, 당시 제안 가격과 현재 추정 가치의 차이는 31억5000만원이다.

방송에서는 무명 시절 분당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만난 여성 손님과의 일화도 다룬다.

이 손님은 매일 육중완에게 같은 노래를 신청했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5만원씩 팁을 건넸다.

육중완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손님 앞에서 벌어진 뜻밖의 일도 들려줄 예정이다.

치킨을 향한 오랜 애정도 소개된다. 육중완은 한 해 365일 가운데 360일 치킨을 먹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에는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에게 치킨을 사달라고 쉽게 말하지 못했고, 같은 반 친구가 치킨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가까워지려 했던 기억도 털어놓는다.

맛만으로 브랜드를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신한 육중완을 위해 제작진은 7개 브랜드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를 준비했다.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에는 이계인, 윤택, 김민이 함께 출연하며 방송은 10월 28일 밤 10시 30분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육중완은 ‘라디오스타’에서 망원동 건물을 8억5000만원에 사라는 제안을 대출 부담으로 거절했으며, 현재 추정 가치는 약 40억원이라고 밝힌다. 방송에서는 무명 시절 매일 5만원씩 팁을 건넨 여성 손님과의 일화, 어린 시절 치킨에 얽힌 기억, 7개 브랜드 블라인드 테스트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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