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라 푸엔테는 2026년 10월 26일 런던 팰러디엄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자격으로 수상했으며, 남자 감독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스페인의 우승과 경기 기록을 보면 수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수상 경쟁에는 미켈 아르테타, 루이스 엔리케, 우나이 에메리, 빈센트 콤파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엔리케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에메리는 유로파리그 우승, 콤파니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둔 감독으로 소개됐다. 이들과 경쟁한 데 라 푸엔테는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성과로 상을 받았다.
성과의 중심에는 월드컵 우승이 있었다. 데 라 푸엔테가 이끈 스페인은 2026년 7월 19일 뉴저지에서 열린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은 이 우승으로 월드컵에서 두 번째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스페인은 데 라 푸엔테 감독 아래 유로 2024에서도 우승했다.
경기 기록으로는 해당 시즌 공식 경기 22차례에서 18승 4무를 거뒀고, 공식 경기 무패 행진은 43경기까지 이어졌다. 22경기 전적은 해당 시즌의 결과이고, 43경기는 공식 경기에서 이어진 무패 기록이다. 월드컵과 유로 우승, 그리고 공식 경기에서 이어진 꾸준한 무패 흐름이 그의 수상 배경을 보여준다.
출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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