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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범정 스님, 김 디모데 목사와 드라마 ‘모자무싸’를 화두로 불안과 고립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현실을 살핀다. 특히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현실이 논의의 중심에 놓인다.
‘모자무싸’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줄임말이다. 대화에서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넬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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