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포르투갈 11월 A매치 예비 명단 포함 보도…최종 명단은 11월 6일 발표

따뜻한구름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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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11월 A매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포르투갈 언론 오 조고와 아 볼라를 인용해 호르헤 헤수스 감독이 호날두를 네이션스리그 덴마크전과 웨일스전 예비 명단에 넣은 것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최종 명단 발표일은 11월 6일로 보도됐다.

호날두는 9월 말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난 일로 포르투갈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30일 출장 정지와 255유로, 약 38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빌트는 징계가 10월 30일 끝나 이후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따라서 예비 명단 포함 보도는 징계 종료 뒤 대표팀 경기에 나설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에서 경기 전 악수하는 무함마드 우메르와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갈등은 네이션스리그 노르웨이전에서 호날두가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은 뒤 불거졌다. 호날두는 경기 후 자신의 역할을 둘러싼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헤수스 감독을 비판했고, 덴마크전을 앞두고 훈련 캠프를 떠났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뒤 월드컵 출전을 마친다고 밝혔지만,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것은 아니었다. 이후 2026-27시즌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해 개인 통산 1,000골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보였다. 대표팀 캠프를 떠난 뒤 알 나스르에서는 최근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빌트는 포르투갈 언론을 인용해 호날두가 11월 네이션스리그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출장 정지 징계는 10월 30일 종료되며, 최종 명단은 1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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