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이 탁재훈을 ‘다정하지 않다’고 본 이유…‘노빠꾸’서 과거 인상 공개

웃는거북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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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 출연해 과거 함께 방송했던 탁재훈에 대한 인상과 학창 시절 일화를 전했다. 요즘 연극을 하고 있다고 밝힌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김경란에게 관리를 잘해 예전 느낌이 그대로라고 말했고, 김경란은 “열심히 살아서 그렇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경란은 ‘노빠꾸’ 출연을 앞두고 주변에서 “굳이 왜”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어 시청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자신과 색깔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 탁재훈과 ‘상상플러스’를 함께했을 때 탁재훈이 다정하거나 살갑고 친절한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탁재훈이 자신을 상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 것과 달리 재미있다고 느끼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혼자 별 생각을 다했다”고 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출신인 김경란은 영화 평론을 공부하고 싶다며 영화 이야기를 꺼냈다.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탁재훈에게는 “ADHD가 있나. 말을 20초 이상 못 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대화 중 건넨 말이며, 진단을 전한 것은 아니다.

김경란은 여중·여고·여대를 다니며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말한 뒤, 고등학생 때 자신을 따라오던 남학생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김경란은 고2, 상대는 고3이었다. 김경란은 그에게 “공부하라고, 우린 공부할 때”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영상에서는 김경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공개됐다.

AI 요약
김경란이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 출연해 과거 함께 방송했던 탁재훈에 대한 인상과 학창 시절 일화를 전했다. 요즘 연극을 하고 있다고 밝힌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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