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라, '가족관계증명서'서 혼인신고 뒤 '본부인' 주장…도도희의 집착은 어디까지

소박한햄스터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950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67·68회에서 도도희(박솔라)가 임지후(성이언)의 신분증과 도장을 몰래 가져가 허위로 혼인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지니(박세영)를 상간녀로 몰아붙이며 갈등을 키웠다.

도희는 지후에게 “나지니의 불행이 나한테 남은 유일한 목적”이라고 말하며 적개심을 드러냈다.

지후가 분노하는 가운데서도 태도를 바꾸지 않았고, 목이 조여오는 상황에서는 “죽여. 그리고 자유로워져.

그래도 난 사별한 본부인이야”라고 주장했다.

지후와 결혼할 수 없다면 그가 지니와 행복해지는 것만은 막겠다는 집착이 대사와 행동으로 이어졌다.

도희의 행동은 감정적인 폭발에 그치지 않는다.

지니에게 지후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린 뒤 혼인신고 무효 소송에 대비해 증거를 확보하고, 지후의 집에서 함께 살겠다고 선언했다.

소송에서 지더라도 지니가 자신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흔적을 서류에 남기겠다는 집요함도 드러냈다.

박솔라는 죄책감 없이 행동하는 듯한 태연한 얼굴과 지후의 분노에도 흔들리지 않는 여유로 도희의 비뚤어진 신념을 표현했다.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한 행동으로 여기는 인물의 심리를 차가운 표정과 날 선 말투에 담아내며, 도희가 본부인이라는 지위를 고집하는 이유를 부각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솔라가 연기하는 도도희는 임지후의 신분증과 도장으로 허위 혼인신고를 한 뒤 나지니를 상간녀로 몰아붙인다. 혼인신고 무효 소송에 대비해 증거를 모으고 지후의 집에서 살겠다고 선언하는 도희의 집착을 박솔라는 태연한 표정과 날 선 말투로 표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