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랙이 A2O LITE 데뷔곡 ‘NEON’의 도입부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10월 2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곡에 맞춰 춤을 췄고, 유재석은 “어우.
와~”라며 감탄했다. 제이블랙은 이 곡의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안무가다.
‘NEON’ 도입부에는 아이찡과 시리가 함께 소화하는 고난도 2인 안무가 담겼다.
제이블랙은 두 멤버를 직접 만나 트레이닝도 진행했다. 그는 어려운 안무를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방송 관련 영상에서 원작 안무가가 직접 동작을 보여주며, 아이찡과 시리가 추는 안무의 제작 과정도 함께 주목받았다.
제이블랙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글와글’에서 안무를 만들 때 받은 피드백을 이야기했다.
그가 보낸 시안에 돌아온 요청은 “좀 더 어렵게 해주세요”였다.
제이블랙은 걸그룹 안무는 라이브와 동선을 고려해 난도를 낮춰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이번에는 반대의 주문을 받았다고 했다.
처음에는 걸그룹 안무에 자신의 스타일을 강하게 반영해도 되는지 고민해 안무를 다소 순화해 짰다.
이후 거칠고 강렬한 자기 스타일을 살린 안을 보내자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난도를 낮추는 대신 높여 달라는 요청이 ‘NEON’ 도입부의 안무 구성에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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