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R과 GTI, 무엇이 다를까…국내 복귀 앞두고 전국 로드쇼

호두8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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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R이 2027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0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

2015년 7세대 모델 이후 약 12년 만에 국내에 돌아오는 모델이다.

로드쇼는 서울 강남 대치를 시작으로 수원, 일산, 판교, 대전, 광주, 동래, 대구, 인천 등 전국 9개 전시장을 순회한다.

방문 희망 전시장과 일정은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SNS 인증 이벤트가 열리고,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현장 방문객에게는 골프 R 스티커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사전 계약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굿즈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골프 R은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바탕으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한다.

최고출력은 333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도달한다.

4MOTION 사륜구동과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적용했고,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등 주요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VDM도 갖췄다.

GTI와 R은 모두 골프의 고성능 모델이지만 지향점이 다르다.

GTI는 1세대부터 이어진 고성능 골프의 출발점이고, R은 사륜구동과 더 높은 출력을 앞세운 모델이다.

골프 R의 뿌리는 2002년 4세대 골프 기반 모델에서 시작됐으며, ‘골프 R’이라는 이름은 6세대부터 쓰였다.

국내 판매는 2027년 초 예정이고, 배기가스 인증이 진행 중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폭스바겐코리아는 2027년 국내 출시를 앞둔 골프 R을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신형 모델은 333마력과 4MOTION 사륜구동을 갖췄으며, GTI가 골프 고성능 모델의 출발점이라면 R은 사륜구동과 높은 출력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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