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는 어떻게 음악과 문학을 잇나…‘입춘’에서 ‘자몽살구클럽’까지

바닐라42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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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는 2022년 3월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직접 작사·작곡하며 청춘의 불안과 성장, 사랑과 위로를 서정적인 가사와 밴드 사운드에 담는다. 인디 록과 모던 록, 팝 록을 오가는 음악에 문학적인 가사를 결합하는 것이 창작의 특징이다.

한로로, 2025년 월드비전 인터뷰 자료사진 ·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원본 · CC BY 4.0

데뷔 후 EBS 「헬로루키」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2023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모던 록 노래’ 후보에 올랐다. 「비틀비틀 짝짜꿍」과 「생존법」 등을 발표하며 팬층을 넓혔다.

음악과 문학을 함께 선보인 면모는 2025년 「자몽살구클럽」 프로젝트에서 드러났다. 한로로는 같은 이름의 앨범과 산문집을 발표했다. 그해 11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틀간 열어 약 1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2025년 말에는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가 역주행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졌다.

2026년 2월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전년도 수상자인 이승윤에 이어 받은 상이다. EP 《자몽살구클럽》과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로 각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과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노래’ 후보에도 올랐으며, 같은 해 유튜브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파운드리’에 선정됐다.

출처 7 출처 8

참고 자료

AI 요약
한로로는 2022년 3월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직접 작사·작곡하며 청춘의 불안과 성장, 사랑과 위로를 서정적인 가사와 밴드 사운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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