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대열, 가스 폭발 현장에서 열린 LPG 밸브부터 잠근 이유

뒹구는만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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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대열이 인천 상가건물 가스 폭발 현장에서 LPG통 2개의 밸브를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다.

폭발 직후 가스가 계속 누출되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윤씨는 현장으로 달려가 열린 밸브를 차단했다.

윤씨는 2026년 10월 27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건물 1층 부근을 산책하다 굉음을 들었다.

사고 현장으로 간 그는 가게 외부에 설치된 LPG통 2개의 밸브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잠갔다.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윤씨는 평소 LPG통이 놓인 위치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1층 음식점에서는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60대 작업자 3명과 점주 1명 등 4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스가 계속 누출됐다면 위험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윤씨의 판단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고 봤다.

48세인 윤씨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2014년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아수라’, ‘범죄도시’, ‘헌트’, ‘서울의 봄’ 등에 출연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배우 윤대열은 2026년 10월 27일 인천 상가건물 가스 폭발 현장에서 LPG통 2개의 밸브를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로 60대 작업자 3명과 점주 1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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