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가 10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을 방송한다.
김민은 배우가 된 과정과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연기한 경험을 들려준다.
김민은 ‘카지노’ 첫 촬영을 앞두고 극 중 상황에 맞춰 거친 욕 제스처를 넣을지 일주일가량 고민했다고 밝힌다.
상대가 존경해온 대선배 최민식이어서 망설였지만 실제 촬영에서 애드리브를 했고, 최민식의 뜻밖의 맞대응에 놀랐다는 사연을 전한다.
이후 촬영장에서 연기에 관한 질문을 자주 했고, 최민식의 가르침을 직접 받아 적으며 연기 수업을 받았다고도 한다.
어린 시절 태권도를 시작한 김민은 무술 도합 10단으로, 방송에서 발차기와 합기도 기술을 선보인다.
동두천 출신인 김민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곤 했다.
‘카지노’에서 필리핀 갱단의 해결사를 연기한 데 이어 ‘도적: 칼의 소리’,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인물을 맡았다.
해외에서 건축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던 중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리려고 연기 학원에 등록했고, 그 일을 계기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해외 생활 중 여러 일을 했으며 자동차를 집 삼아 지낸 경험, 댄서 활동, 의대생들의 대처 상황을 돕는 아르바이트도 공개한다.
육중완은 무명 가수 시절 분당의 라이브 카페에서 일하며 만난 재력가 여성과의 일화를 들려준다.
그 여성은 매일 찾아와 같은 노래를 신청했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5만 원씩 팁을 건넸다고 한다.
망원동 옥탑방에 살던 때에는 건물주에게 8억 5천만 원에 건물을 사라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큰돈을 빌리는 데 대한 두려움으로 거절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약 40억 원으로 소개된다.
치킨을 1년 중 360일 먹었다고 밝힌 육중완은 제작진이 준비한 7개 브랜드 치킨의 블라인드 테스트에도 도전한다.
초등학생 때 치킨집 딸인 친구와 가까워지려 했던 기억도 치킨을 좋아하게 된 배경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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