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 제작발표회서 공개된 8부 구성…매회 일터와 위협 달라진다

뭉치36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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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2026년 10월 28일 제작발표회에서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아르바이트를 둘러싼 생계형 호러의 설정과 구성을 공개했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김민하, 이희준이 참석했다.

작품은 10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꿀알바’는 고액 일자리를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청년 혁준이 기이한 사건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

김다민 감독은 1부부터 8부까지 매회 새로운 일터와 최종 보스가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위협의 대상은 사람일 수도 건물일 수도 있다.

에피소드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며, CG와 특수효과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재욱은 혁준 역을 맡았지만 군 복무 중이어서 제작발표회에는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혁준을 생활감과 허당기가 있으면서도 생존 앞에서는 집념이 강한 인물로 소개했다.

혁준의 동생 지윤 역을 맡은 김민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마주하는 연기가 처음이라며,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의 사장으로 출연한다.

김 감독은 나폴리탄 괴담과 도시전설을 작품에 녹이되 특정 유형에만 머물지 않고 매회 새로운 요소를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한준희 기획총괄은 경민선·이신지 작가의 대본이 무섭고 웃기면서도 경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다민 감독은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에 이어 첫 장편 시리즈 연출을 맡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아르바이트에 나선 청년 혁준이 기이한 노동 현장을 겪는 생계형 호러다. 1부부터 8부까지 매회 일터와 최종 보스가 달라지며, 작품은 2026년 10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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