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의 캐시미어 100% 니트 두 종류는 가격이 2만원 차이 나고, 핏과 색상 구성도 다르다.
플러피 캐시미어 릴랙스 V넥 스웨터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는 단정한 기본형을 앞세운다.
| 제품 | 가격 | 디자인·색상 | 착용 특징 |
|---|---|---|---|
| 플러피 캐시미어 릴랙스 V넥 스웨터 | 149,000원 | 여유로운 브이넥·6가지 색상 | 사이즈에 따라 오버핏 조절 |
|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 | 129,000원 | 단정한 크루넥·21가지 색상 | 깔끔한 기본 핏 |
V넥은 다크 브라운, 다크 그레이, 블랙, 핑크, 베이지, 옐로우로 구성됐다.
착용 후기에서는 보들보들한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으로 꼽혔다.
M 사이즈는 여유 있는 오버핏으로 연출됐고, 167cm에 상의 55사이즈인 착용자에게 M은 세미 오버핏, L은 더 루즈한 분위기였다.
핑크는 흰색이 섞인 듯한 연분홍, 옐로우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으로 묘사됐다.
크루넥은 V넥보다 얇고 장식이 적어 정돈된 인상을 준다.
오프화이트 M 사이즈 착용 후기는 셔츠나 슬랙스와 조합하는 출근룩, 데님을 활용한 주말 코디에 두루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으로 평가했다.
색상은 21가지로 소개돼 두 제품 가운데 선택 폭이 넓다.
다른 착용 후기에서는 평소 66~77 사이즈를 입는 사람이 여성용 L을 입었을 때 오버핏보다 몸선을 따라 단정하게 맞았다고 전했다.
62 BLUE 색상은 밝고 차분한 하늘빛에 가까웠으며, 가디건 안에 입었을 때 목선에 색이 살짝 드러났다.
V넥 베이지 제품에서는 행거에 오래 걸려 있었던 탓인지 보풀이 보였다는 착용 기록도 있다.
한 제품의 표면 상태만으로 전체 제품의 보풀 정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
넉넉한 실루엣과 밝은 색을 원한다면 V넥, 단정한 기본형과 더 다양한 색상 중 선택하고 싶다면 크루넥이 비교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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