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띠동갑 돌싱’ 연애 고민에 “미래까지 서두르지 말라” 조언

춤추는호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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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2019년 1월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최고의 치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자료사진 · Dispatch · 원본 · CC BY 3.0

주우재가 아이가 있는 띠동갑 돌싱과 연애 중인 20대 초반 여성에게 미래를 서둘러 결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주우재는 10월 27일 자신의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 새 에피소드를 올렸다. 오랜만에 고민 상담을 시작한 그는 자극적인 사연을 바란다면서도 “여러분께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자신이 20대 초반이며 아이가 있는 띠동갑 남성과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 가까이 반동거했고, 사연자는 관계의 미래까지 진지하게 생각해 왔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아이를 처음 만난 뒤 상대가 실제로 아빠라는 현실감이 들었다고 했다. 남자친구를 향한 마음은 그대로지만 그 상황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 게 맞는지 물었다.

주우재는 사연자에게 “20대 초반이시지 않냐”며 자신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한 뒤, 지금의 감정이 인생에서 가장 크고 다시는 없을 사랑이라고 여기는 것은 착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나이 차이나 상대에게 아들이 있다는 조건 자체보다 젊은 나이에 앞으로 벌어질 일을 경험해 보지 않고 결단부터 내리려는 점이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연자가 지금 느끼는 감정과 미래에 대한 생각이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며, “아닐 가능성 100%에 수렴한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자신이라면 미래까지 미리 생각하지 않고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즐기겠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주우재가 아이가 있는 띠동갑 돌싱과 연애 중인 20대 초반 여성에게 미래를 서둘러 결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주우재는 10월 27일 자신의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 새 에피소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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