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는 아내 헤일리 비버 등과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KYLRK의 한국 첫 팝업 행사 일정으로 방한했다.
서울에서 3박 4일을 보낸 그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최상위 객실인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체류 기간 내내 이 객실을 이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버의 방한은 2013년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이라고 보도됐다.
객실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호텔 35층에 자리하며, 규모는 약 125평(약 413㎡)이다.
침실 3개와 거실, 다이닝 공간에 더해 드레스룸, 파우더룸, 욕실, 바, 별도 오피스를 갖췄다.
창밖으로는 강남 도심이 내려다보인다. 1박 요금은 약 3300만원으로 알려졌다.
비버가 3박 4일 내내 이 객실에 묵었다면 숙박비가 1억원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전체 체류 기간을 모두 해당 객실에서 보냈다는 가정에 따른 금액이며, 실제 이용 기간과 결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2021년 문을 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호텔이다.
이 스위트룸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수지가 연기한 주인공의 신혼집으로도 등장했다.
비버는 서울에 머무는 동안 안국동과 성수동, 남산 등을 찾았고, 방한 기간 중 25일에는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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