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라이어’서 10년 만에 재회…한 기억 두고 벌이는 진실 게임

신나는땅콩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878

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약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재회해, 이번에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인물로 만난다.

‘라이어’는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이자 심장외과 전문의인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이자 초등학교 사서 교사인 강지선 역을 맡았다.

유연석은 시청자가 각 인물을 어떻게 믿고 판단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기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10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재회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은 과거 함께한 좋은 기억이 있어 촬영 현장이 짜릿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보통 첫 촬영 전에 어색함을 푸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서로의 작업 방식을 알아 첫 촬영부터 한두 달 함께한 것처럼 편했다고 설명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두 사람은 2016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유연석은 ‘라이어’에서도 심장외과 전문의를 연기한다.

그는 자문 선생님들이 자신의 수술 연기를 실습 학생보다 낫다고 놀랐다며, 수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다고 밝혔다.

조영민 감독이 연출하고 백재영 작가가 집필하는 ‘라이어’는 12부작이다.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며 매주 금·토요일 같은 시간에 시청자를 만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유연석과 서현진이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MBC 심리 스릴러 ‘라이어’에서 재회한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 교사 강지선을 연기하며 드라마는 12부작으로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