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우기인 10월에도 맑은 날이 이어질 수 있지만, 한 차례의 여행 경험이 다음 여행의 날씨를 보장하진 않는다.
10월 중순부터 12일간 머문 깔깔부부는 비를 한 번 봤고, 밤에 호텔에 있을 때 약 10분간 쏟아진 뒤 그쳤다고 전했다.
다낭의 우기는 통상 9월부터 12월까지로 안내되며, 중부 지역은 9~11월 폭풍우와 침수 가능성도 있다.
월별 강수량 참고치는 9월 350㎜, 10월 610㎜, 11월 380㎜, 12월 210㎜다.
맑은 날을 예상해 일정을 짜더라도 우산이나 우비를 챙겨두면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다.
체류 중 낮 기온은 29도였지만 습도는 80%를 넘었고,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2~3도 높게 나타났다.
저녁은 낮보다 약 2도 낮고 바람이 불면 한결 나았다고 한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선크림을 자주 덧바르고, 오래 걷기보다 그랩 등 차량 이동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
미케비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고 선베드에서 쉬며 물놀이를 즐겼다.
시내에서는 한시장 쇼핑을 빠르게 마친 뒤 콩카페에서 쉬거나 저녁에 한강변을 산책할 수 있다.
핑크성당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11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 30분에 개방하며 점심시간에는 철문이 닫힌다.
호이안에서 바구니배를 탈 때는 땡볕에 대비해 손선풍기나 아이스 패치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여행자는 저녁에 호이안을 약 두 시간 둘러봤을 때는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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