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관찰한 ‘닥터X’ 수술신…‘라이어’와 장르 어떻게 다를까

마루77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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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2019년 5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료사진 · 뉴스인스타 · 원본 · CC BY 3.0

유연석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수술 장면을 면밀히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두 작품의 장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유연석은 ‘닥터X’의 수술 장면을 두고 “굉장히 심도 깊게 고민해서 촬영을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어’는 의학 드라마가 아니라 심리 스릴러라며, 인물 사이의 세밀한 감정선과 신경전, 진실 공방을 지켜봐 달라고 했다. 첫 회를 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OTT로 작품을 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본방송을 기다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건 그의 예상이다.

서현진은 유연석의 설명을 듣고 “오빠, 그만 해. 약장수 같아”라고 농담한 뒤, 두 작품은 장르가 다르다며 ‘라이어’를 기다리는 장르물 팬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다.

‘라이어’는 조영민이 연출하고 백재영이 극본을 맡았으며,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첫 방송은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으로 예정돼 있다.

AI 요약
유연석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수술 장면을 면밀히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두 작품의 장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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