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가 하루히가 남편 설거지에 불만인 이유…“다 만들었는데 왜 지금”

파란머그컵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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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료가 하루히가 남편 스즈키 사키와의 집안일 분담을 두고 불만을 털어놨다. 료가 하루히는 27일 방송된 BS TV도쿄 ‘와다 아스카와 느긋한 집술’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진행자 와다 아스카가 결혼 생활에 관해 묻자 료가 하루히는 남편을 두고 “큰아들을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농담했다. 그는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싫어한다며, 설거지는 남편이 전적으로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료가 하루히가 불편하게 여긴 것은 설거지를 시작하는 시점이었다. 남편은 음식이 완성된 뒤 두 사람이 함께 먹기 전부터 설거지를 시작하고, 요리할 때 더 써야 하는 조리도구까지 씻으려 한다고 했다. 료가 하루히는 “다 만들었는데 왜 지금 설거지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와다 아스카가 불만을 말하면 남편이 집안일을 아예 하지 않게 될까 조심스럽지 않으냐고 묻자, 료가 하루히는 “집안일을 안 하게 된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도 요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료가 하루히는 1976년생으로, 1996년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해 남성 배역을 맡아 활동했다. 2009년 퇴단한 뒤에는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즈키 사키는 1987년생으로 J리그 골키퍼로 뛰었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에서 활동한 전직 축구선수다. 두 사람은 2019년 8월 결혼했다.

AI 요약
일본 배우 료가 하루히가 남편 스즈키 사키와의 집안일 분담을 두고 불만을 털어놨다. 료가 하루히는 27일 방송된 BS TV도쿄 ‘와다 아스카와 느긋한 집술’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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