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비버가 최근 방한 당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머물렀다.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의 팝업스토어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을 때 이용한 객실은 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2021년 문을 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호텔이다.
객실은 호텔 35층에 자리하며 면적은 약 125평, 약 413㎡다. 침실 3개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있고,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전용 욕실, 바, 별도의 오피스도 갖췄다. 창밖으로 강남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객실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이 배치돼 있다.
1박 숙박료는 약 3300만원으로, 웬만한 직장인의 1년 연봉에 맞먹는 수준이다. 이 스위트룸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주인공의 신혼집으로 등장한 공간이기도 하다.
비버는 방한 기간 팝업스토어 일정 외에도 서울 곳곳을 다녔다. 지난 25일에는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