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방앗간떡볶이 종로점은 청계천 가까이에 자리한 즉석떡볶이집이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83 건물 2·3층이며, 종각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청계천을 걷거나 종각 일대를 둘러본 뒤 식사할 수 있는 위치다.
매장 안에는 짱구 인형과 귀여운 캐릭터 소품이 곳곳에 놓여 있다.
옛 분식집의 정겨운 분위기에 레트로 소품을 더한 공간으로, 음식이 나오기 전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테이블에서 냄비를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라 떡볶이가 익어가는 동안 재료와 양념이 어우러진다.
주문 메뉴인 투움바로제떡볶이에는 떡과 라면, 쫄면, 어묵, 대파, 팽이버섯, 숙주, 비엔나소시지, 유부가 들어간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조합이다.
냄비에서 양념이 보글보글 끓으면 떡에 소스가 배고, 쫄면과 라면도 함께 익어 여러 재료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사이드 메뉴는 튀김과 밥으로 구성된다.
닭 목살 감자튀김 콤보는 8,500원으로, 바삭한 튀김옷과 닭 목살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눈꽃 크런치 오징어튀김은 4,000원이며 바삭한 식감으로 떡볶이와 곁들이는 메뉴다.
콘치즈 누룽지밥은 6,000원으로, 옥수수와 치즈의 고소한 풍미에 누룽지의 구수함을 더했다.
즉석떡볶이와 튀김, 밥을 함께 주문하면 매콤한 메뉴와 고소한 곁들임을 한 상에 담을 수 있다.
참고 자료